2021-02-25 오후 7:30 - 오후 9:00 서울 종로구 통의동 12번지

신간 “영원한 유산”을 쓴 심윤경 작가와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나의 아름다운 정원’, ‘달의 제단’ 등을 남긴 심윤경 작가는, 우연히 앨범에서 본 근대 건축물을 주목합니다. 웅장해 보이던 그 건물은, 사실 악명 높은 친일파가 세운 것.

순간, 심윤경 작가의 머리에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입니다. 일제 강점기와 해방, 친일파와 독립 운동가, 오래된 소명과 새 소망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소설 “영원한 유산”. 역사책방 북토크에서 영원한 유산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2월 25일 (목) 19시 30분 역사책방

참가비: 1만원

저자 소개

1972년 서울 출생. 서울대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대학을 졸업 후 얼마간의 직장생활을 거쳤으며, 1998년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02년 자전적 성장소설 『나의 아름다운 정원』으로 제7회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5년 『달의 제단』으로 제6회 무영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장편소설 『이현의 연애』 『서라벌 사람들』 『사랑이 달리다』 『사랑이 채우다』, 동화 『화해하기 보고서』 등을 펴냈다.

『설이』는 『나의 아름다운 정원』의 주인공 동구와 세상 아이들에게 진 마음의 빚을 갚고자 쓴 작가의 두 번째 성장소설이다.

  • 코로나 관련 정부조치에 따라 오프라인 북토크가 온라인 북토크로 바뀔 수 있습니다. 온라인북토크로 바뀔 경우 신청자에게 사전에 반드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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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 '영원한 유산' 심윤경 저자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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