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4 오후 7:30 - 오후 11:00 서울 종로구 통의동 12번지

역사책방이 손관승 선생을 초빙, 역사와 인문학 강의를 엮은 북토크 ‘손관승의 와글와글’을 세차례 진행합니다.

첫 강의 주제는 “하멜의 청어와 황금의 17세기”입니다.

『하멜표류기』 저자 하멜이 13년 한반도에 체류한 동안 남긴 흔적은 전남 강진의 헤링본(herringbone)무늬 돌담이 유일합니다. 헤링본은 청어뼈, 청어는 네덜란드에 ‘황금의 17 세기’를 만들어준 당대의 반도체였습니다. 얀 페르메르와 렘브란트의 그림, 자카르타와 동인도회사, 일본 ‘란가쿠’(蘭學)의 관계, 포도주와 소통, 리더십의 의미를 하멜의 자취를 따라가며 재해석합니다.

일시

2월 24일 (수) 19시 30분 역사책방

참가비: 3만원

※강의 3개 모두 참가 시 8만원

저자 소개

기자와 경영자, 교수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았지만, 한편으로는 늘 떠날 준비가 된 스토리 유목민(Story Nomad)이기도 하다. 스토리텔링과 의사소통, 미디어와 리더십 등 지식산업을 가꾸고 가르쳐온 주역이다.

조선일보, 중앙Sunday 등 주력 신문에 칼럼을 연재 중이다. ‘디지털 시대의 엘리트 노마드’, ‘괴테와 함께한 이탈리아 여행’,  ‘그림형제의 길’ 등 주제도, 메시지도 다양한 책 여러 권을 냈다.

1강좌 :

30,000더 보기

3강좌 패키지 :

90,000 80,000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