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후기]최지혜_딜큐샤, 경성살던 서양인의 옛집

서울 종로구 행촌동 1-88번지를 알고 계십니까?  약 100여 년 전부터 자리를 지켜온 서양식 붉은 벽돌집이 있습니다.  산스크리트 어로 ‘기쁜 마음의 궁전’이라는 뜻의 딜쿠샤가 이 집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마침내 복원된  딜쿠샤프로젝트에  참여한 근대 건축 실내 재현 전문가 최지혜선생이 이 집의 속살을 다시 채우는 지난한 과정을 들려주었습니다. 실제로는 탐정처럼 범인(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인듯 합니다. 해외통신원이었던 앨버트 테일러 벽돌집주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