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후기]윤후명_새는산과바다를이끌고

소설가로만 알고 있는 윤후명… 실은 그는 19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서 시 ‘빙하의 새’로 먼저 등단했습니다. ‘새는 산과 바다를 이끌고’ 이 책을 윤후명은 이렇게 말합니다. 시는 언어의 예술이다. 어떤 단어든 시인만 만나면 또다른 의미와 느낌을 갖게 된다. 형형색색 시어들은 읽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새로운 감정과 감동에 눈 뜨게 해준다.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 다른 감동을 준다. 윤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