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후기]박용만_그늘까지도인생이니까

박용만 작가는 출판한지 일년이 지난 후, 처음하는 북토크라며 어색해했습니다. 허나 막상 무대에 오르니 능숙하게, 그리고 꾸밈없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계열사를 맛있게 먹는 법에서 부터, 일이든 관계든 최선을 다하되 긍정을 잃지 않는 여유까지… 무엇보다 빛나는 것은 그의 태도입니다. 그는 권위적이지 않았고, 깊이 삶을 성찰했음을 느낄 수 있었고, 공감할 줄 아는 휴머니스트였습니다. 모두들 멋지게 나이든, 정말 괜찮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