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에밀리 헤이워드의 ‘미치게 만드는 브랜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제품을 개발하면 레드앤틀러를 찾아가라”는 말이 있다. 오바마 전 대통령도 신는 올버즈, 창업 6년만에 뉴욕 증시에 상장한 매트리스 브랜드 캐스퍼 등 이른바 잘 나가는 스타트업 다수가 이 업체를 거쳐갔기 때문이다. 레드앤틀러의 공동창업자인 에밀리 헤이워드는 “브랜드는 제품을 출시하고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미리 완성된 상태여야 한다”며 책 『미치게 만드는 브랜드』(알키)를 통해 상세한 연유를 설명한다.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