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설가 김탁환은 농부 과학자 이동현를 만난 이야기입니다. 그는 곡성에서 농업회사법인 미실란을 15년째 이끌고 있는 기업가이자 미생물학 박사입니다. 지키고 싶은 것들의 가치와 아름다움, 무엇보다 ‘아름다움은 지키고 있는’ 그의 모습때문에 김탁환 작가는 쓸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