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저자는 “말을 잘하는데 글을 못 쓸 수가 없다”고 합니다. 선뜻 동의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그도 고통스럽게 글을 쓰고 있다고, 말도 해보고, 국어사전을 옆에 두는 등 몇가지 루틴을 개발했다고합니다. 그리고 핵심은 글과 말에 정성을 드리는 노력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그는 솔직하고 잘난체도 귀엽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