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전형필, 권정생, 김수환추기경 등을 집필한 이충렬작가는 전기작가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그가 이번에 김홍도에 도전했습니다. 그가 좋아하는 김홍도의 그림을 더 이해하고 싶어서 전기를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홈즈보다 더한 추리력으로 김홍도의 탄생지 안산시 성포리를 찾아냈습니다. 그의 자취를 따라 그가 그린 그림의 배경을 찾아냈습니다. 그 집념이란… 김홍도가 그린 서촌의 모습도 알게 되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