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임명묵은 장님 코끼리 만지듯만 알고 있는 시진핑의 중국을 묻습니다. 왜 시진핑은 일인지배체제로, ‘일대일로’로 가게 되었느냐고. 물론 시진핑 개인의 욕망으로 간단히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의 역사적 맥락을 생략할 수는 없습니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변화된 세계가 단초가 될 수 있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