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경교수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공원에 사람의 온기와 역사를 삶과 역사를 보여주었습니다. 여러 공원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 공원에서 사람들이 무엇을 했는지 등을. 북토크인데도 답사같기도 해서 무엇보다도 재미있었습니다. 무엇을 기억할지를 둘러싼 논란에, 그는 ‘역사적 층위’를 이야기했습니다. 청산하고자 싶은 역사를 그냥 지워버리기 보다 시대마다 역사적 층위를 만들어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