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그라피를 전공하는 유지원 작가가 글자를 매개로 보는 세상 이야기입니다. 글자는 사용하는 지경의 문화와 시대에 어떻게 민감하게 반응지 설명을 들으면 ‘아하’ 하게 됩니다. 태어날때부터 활자로 만들어진 한글이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발전해가 다양한 글꼴에 대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