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루해 보일 수도 있는 유학자 퇴계입니다. 450년전 퇴계의 마지막 귀향길 따라 걷고 또 걸었습니다. 물러남의 미학, 인간에 대한 예의 등은 변하지 않는 삶의 자세라고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