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는 27명의 왕이 있었고, 44명의 왕비가 있었습니다. 이들 왕비의 일생은 드라마같은 해석이 대부분입니다. 왕비에 대한 기록자체가 갖는 어려움이 분명 있습니다. 김진섭선생은 사료를 찾아내고, 정치적인 존재일 수 밖에 없는 왕비와 그녀들의 일생을 조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