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도 하나의 전쟁입니다. 수없이 많은 전쟁에서 수없이 많은 죽음이 있었습니다. 그 희생에 대해서 조차도 기억은 다릅니다. 피해와 가해가 늘 객관적으로 주장되거나 평가되지는 않습니다. 그 기억에 관한 전쟁도 또 하나의 전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