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에는 애초에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무기에도 역사가 있다는 너무도 자명한 것을 이제 깨달았습니다. 중세 기사계급의 몰락이 개인화기의 발명과 연관된다는 것, 인간을 평등하게 만든 남자 새뮤얼 콜트가 발명한 소총으로 비로소 오늘날의 국민군대가 만들어졌다는 것 등 재미있고 유익한 깨달음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