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인 선생은 한글이 소리글자(표음문자)이면서 뜻글자(표의문자)라고 합니다. 그 주장은 예술로써 한글의 무한발전가능성을 여는 것입니다. 앞으로 강병인 선생이 어떻게 글자를 넘어 그림으로 한글을, 곧 새로운 예술장르를 만들어갈지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