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으로만 알았던 정재환선생이었습니다. 그가 제대로 공부하고 깊이 생각하여 풀어낸 한글이야기는 의미와 재미를 모두 잡았습니다. 말과 글이 다를때 겪게 되는 어려움, 한글이 당시 국어인 일본어와 구별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 등 유용한 정보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