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정처기 아니라 한낱 궁궐은 박사학위논문의 주제가 아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궁궐을 전공한 홍순민교수가 있어서 오늘 이 재미있고 깊은 궁궐이야기를 들을 수 가 있었습니다. 조선의 궁궐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정치적 이상과 철학이 담긴 걸 알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