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저가 살았던 여러도시 이야기를 듣노라면 그의 삶이 보입니다. 여러나라 각양각색의 도시는 역사와 삶을 느끼게 합니다. 무엇보다도 그도 한때 종로서적앞에서 약속을 잡고 사람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그도 같은 시간과 공간을 공유한 한국사람임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