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이 미쳐 날뛰던 2022년 북토크에서 김경민 교수는 서울 아파트, 특히 노도강가격의 하락을 이야기했다. 이제 일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부동산의 침체를 넘어 포락을 이야기한다. 따지고 보면 다른 요인은 제쳐두고라도, 금리가 낮고 높음에 따른 자연스런 시장의 반응이다. 아직은 기준금리가 계속 올라갈 일만 남았기 때문에 당분간 부동산은 침체 국면일 수 밖에 없다. 이 상황에서 이미 샀다면 어떻에 견디는냐? , 아직 사지 않았다면 그 다음 언제 혹은 어떤 시그널을 보고 들어가느냐? 두가지 질문이 있다.

저자는 이미 집을 샀다면 견뎌라.. 싸게 전세를 주고라도, 열악한 셋집에 들어가서라도 견뎌라였다. 그리고 예측이지만, 미국의 기준금리 내년 한 중반쯤에 멈출 것 같기에, 내년 하반기에는 쇼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거래량에 주목하라.. 1000세대 이상, 25평과 33평의 거래량이 터지는 시점을… 그리고 부동산도 투자수익률이란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국고채 10년물 보다는 부동산 투자수익률이 높아야 된다는 기본을 생각해야 핟다.

대한민국에서, 부동산때문에 배아프거나 웃던 우리기에 신문기사 하나에 휩쓸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저자 이야기의 핵심은 데이터에 근거한 합리적 의사결정이다. 사실 이건 진리다. 우리가 흥분과 불안때문에 종종 잊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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