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2020)이 아시아 최초, 세계 9번째 제조혁신 도시로 선정한 대한민국 산업 메카 울산의 경제부시장이다.

오랫동안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하면서 한국의 미래 경제 생태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온 저자는 디지털 제조혁신과 그린 에너지, 바이오 산업으로 일대 전환을 맞고 있는 울산에서 해답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모빌리티 혁명, 수소경제, 부유식 해상풍력, 동북아 에너지 허브, 만 명 게놈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혁신기술 발전을 지원하며 미래 먹거리 사업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지은 책으로는 『명작의 경제』, 『법정에 선 경제학자들』, 『식탁 위의 경제학자들』, 『경제적 청춘』, 『한 권으로 읽는 디지털 혁명 4.0』, 『나를 사랑하는 시간들』, 『부의 비밀 병기, IF』, 『넥스트 킬러앱』, 『넥스트 그린 레볼루션』 등이 있다.

최근작 : <앞으로 10년 빅테크 수업>,<넥스트 그린 레볼루션>,<넥스트 킬러앱>

저서소개_앞으로 10년 빅테크 수업

“10년 후 미래, 당신은 얼마나 준비돼 있는가?”

메타버스, NFT, AI, 구독경제, 우주개발, 양자컴퓨터, 바이오테크…

다음 시대를 이끌 혁신기술의 개념부터 대표 기업 사례와 투자 전망까지

변화의 속도가 빨라진 요즘, 이를 따라잡기란 쉽지 않다. 뉴스만 켜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정보가 쏟아져나온다.

메타버스와 NFT, 디즈니플러스 상륙, 민간 우주선 발사, mRNA 백신 등 기존에 없던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소식들은 우리의 삶에 맞닿아 있음에도 여전히 모호하게만 들린다.

그래서 한 권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4가지 기술의 개념과 사례, 전망까지 명확하게 정리한 이 책의 등장이 반갑다.

이 책은 미래를 바꿀 4가지 혁신기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데이터 과학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머리로는 이해해도 피부로는 와닿지 않는 기술 개념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례와 관점이 필요하다. 책에는 기술을 선도하는 유명 해외 기업의 사례뿐 아니라 국제 경쟁력을 갖추어가는 중인 여러 국내 기업 사례도 대거 등장한다.

또한 앞으로의 경제 생태계가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거시적인 전망과 분석도 놓치지 않았다. 왜 전 세계의 수많은 기업가들이 혁신기술을 움켜쥐려 하는지, 쇠락의 길을 걷던 기업이 시대의 흐름을 어떻게 이용해 부활하게 되었는지, 앞으로 경제 질서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도 담겨 있다.

사회의 축이 바뀌는 과정 속에서 10년 후 미래의 모습을 예측하며, 변화에 올라타기 위해 각자 준비해야 할 것들을 찾아나가보자.

“10년 후 세상은 혁신기술로 부자가 된 사람과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으로 나뉠 것이다!”

진화하는 기술과 인간의 상상력이 합쳐져 세상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기존의 질서는 예상보다 더욱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몰아치는 변화의 파도 위에 올라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느냐, 그 속에 빠져 허우적대느냐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저자는 울산의 경제부시장으로서 각 명사를 만나고 미래 정책들을 검토하며 변화할 미래 사회의 모습에 대한 정보를 누구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이 책에 담았다.

메가테크의 개념과 발전 과정, 미래 전망부터

일과 투자의 미래까지 모두 담긴 단 한 권의 책

책에서는 먼저 혁신기술의 기원과 의미를 알아본 뒤, 현재 이 분야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관련 기업들의 사례를 짚고 넘어간다.

이후 이 기술이 미래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성장성과 리스크를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구체적으로 우리가 대비해야 할 일과 투자의 미래를 고민한다.

새롭게 생길 직업과 사라질 직업에는 무엇이 있는지, 업무 환경은 어떻게 바뀌는지 알아보고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또한 매년 규모가 확대되는 시장과 성장성이 높은 기업에는 어느 곳이 있는지 투자의 방향 또한 짚어준다.

기술 너머를 살아갈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빅4 테크’

1. AI 메타버스와 NFT(AI Metaverse & Non-Fungible Token)

메타버스란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말한다. 그 안에서 우리는 AI와 내가 합쳐진, ‘디지털 미’라는 나의 분신이자 가장 가까운 비서와 함께 살아가게 될 것이다.

가상세계가 점차 확대되어감에 따라 고유성과 희소성이 있는 NFT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가상세계 속의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어떤 트렌드와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메타버스가 자리를 잡아 가는 단계에서 발생하는 법적인 쟁점과 앞으로의 전망까지 알아본다.

2. 구독경제와 블록체인(Subscription Economy & Block Chain)

콘텐츠뿐 아니라 다양한 물건까지 구독 형태로 받는 구독경제 시대가 열렸다. 이제는 구독이 신문이나 잡지, 영상을 넘어 와인과 홈트레이닝, 심지어 주거에까지 스며들었다. 단순히 상품이나 서비스를 일회적으로 제공해서는 선두 기업이 되기 어려운 시대가 열렸다.

정기적으로 비용을 지불하는 구독경제 하에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화폐 결제 시스템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어떠한 기업이 구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편의성을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해나갈 수 있을지, 구독경제 속 게임 체인저들의 모습을 살펴본다.

3. 우주개발과 양자컴퓨터(Space Exploration & Quantum Computer)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의 접점은 세계 1, 2위를 다투는 부자라는 것 외에 한 가지 더 있다. 우주의 패권을 놓고 경쟁하는 라이벌이라는 것이다.

베이조스는 달, 머스크는 화성을 목표로 민간 우주선 개발과 우주여행 상용화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 여기서 핵심 역할을 해줄 장치가 양자컴퓨터이다.

양자컴퓨터는 기존 컴퓨터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작업을 처리하는 첨단 컴퓨터로, 우주를 분석하여 인간의 활동 영역을 지구에서 우주로 넓히는 도구가 되고 있다. 세계의 부호들이 저마다 우주에 깃발을 꽂기 위해 경쟁하는 가운데, 국내 우주산업은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도 함께 짚어본다.

4. 바이오테크와 유전자 가위(Bio Technology & Gene Scissor)

코로나19로 인해 바이오테크는 우리에게 한층 더 의미있게 다가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노벨상을 받은 유전자 가위 기술이 앞으로의 바이오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유전자 가위를 통해 인간은 질병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교정하는 ‘신의 영역’까지 넘보고 있다. 의사 없는 의료 시장이 점차 확대되며 누구나 집에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는 시대가 코앞까지 다가왔다. 노화와 질병이 사라진 미래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파이낸스 석사, 연세대학교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했다.

1990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로 줄곧 기획재정부에서 일했다. 2005년 중남미 빈곤 감축과 경제·사회 개발을 위한 미주개발 은행 가입 협상, 2009년 한-EU FTA 서비스 협상, G20 국제금융 체제 실무그룹 공동의장 등 굵직한 국제 협상 테이블에서 주요 역할을 하며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힘과 기업에 대한 식견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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